이 글의 작성자는
음악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
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
파이팅
음계(scale)
- '음의 집합'
- 예로 C major scale은 C, D, E, F, G, A, B 이렇게 7개의 음을 모아둔 것.
선법(mode)
- 음악에서 음계, 으뜸음, 중심음, 종지음, 음역의 전개방법
- 교회 선법, 근대 선법, 현대 선법으로 나뉜다.
- (이 글에서는 변격 선법을 제외한 7선법, 현대 선법을 베이스로 하여 mode를 소개한다.)
7음음계
이오니안 (Ionian, 또는 major)
- 자연장음계 Natural Major Scale
- 장조 선법
- (간격: 온음 - 온음 - 반음 - 온음 - 온음 - 온음 - 반음)
- ex) C major 스케일: C, D, E, F, G, A, B, C
-
화성 장음계 (Harmonic Major Scale)
- 자연 장음계의 제6음이 반음 내려간 형태
-
이중화성장음계 (Double Harmonic Major Scale)
- 자연장음계에서 2, 6음이 반음 내려간 형태
-
가락장음계 (Melodic Major Scale)
- 상행은 자연장음계 상태이고, 하행은 6음, 7음이 반음 내려간 형태
리디안 (Lydian)
- 장조 선법
- (간격: 온음 - 온음 - 온음 - 반음 - 온음 - 온음 - 반음)
믹솔로디안 (Mixolydian)
- 장조 선법
- (간격: 온음 - 온음 - 반음 - 온음 - 온음 - 반음 - 온음)
이올리안 (Aeolian, 또는 minor)
- 자연단음계 Natural Minor Scale
- 단조 선법
- (간격: 온음 - 반음 - 온음 - 온음 - 반음 - 온음 - 온음)
- ex) C minor 스케일: C, D, E#, F, G, G#, B, C
-
화성 단음계 (Harmonic Minor Scale)
- 자연단음계의 제7음이 반음 올라간 형태
-
이중화성단음계 (Double Harmonic Minor Scale)
- 자연단음계에서 4, 7음이 올라간 형태
-
가락단음계 (Melodic Minor Scale)
- 자연단음계에서 상행은 6음, 7음이 반음 올라가고, 하행은 자연 단음계 상태인 형태
-
재즈단음계 (Jazz Minor Scale)
- 자연 단음계에서, 가락 단음계와 달리 상, 하행 모두 6, 7음의 반음이 올라간 형태
-
얼터드 음계 (Altered Scale)
- 도미넌트 7th 화음의 텐션음이 모두 포함된 음계
- 근음과 반음 위 멜로딕 마이너 상행 스케일
도리안 (Dorian)
- 단조 선법
- (간격: 온음 - 반음 - 온음 - 온음 - 온음 - 반음 - 온음)
프리지안 (Phrygian)
- 단조 선법
- (간격: 반음 - 온음 - 온음 - 온음 - 반음 - 온음 - 온음)
로크리안 (Locrian)
- 단조 선법
- (간격: 반음 - 온음 - 온음 - 반음 - 온음 - 온음 - 온음)
5음음계
펜타토닉
- 다섯 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스케일
- 일반적으로 반음 간격(반음계적 진행)이 없거나 최소화되어 있다.
-
메이저 펜타토닉 스케일
- 자연장음계에서 반음 간격에 해당되는 완전 4도, 장 7도 음정을 제거한 스케일
-
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
- 자연단음계에서 반음 간격에 해당되는 장 2도, 단6도 음정을 제거한 스케일
-
블루스 스케일
- 블루스 음악에서 주로 사용되는 펜타토닉 스케일의 변종
- 일반적인 메이저,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에 하나의 음(블루 노트)을 더 추가
-
메이저 블루스 스케일
- 메이저 펜타토닉 스케일에 단 3도에 해당되는 음이 블루 노트
-
마이너 블루스 스케일
-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에 증4도에 해당되는 음이 블루 노트
-
요나누키 음계(ヨナ抜き音階) - 1, 2, 3, 5, 6
- 일본 전통 음악에서 많이 사용되는 독특한 음계
그 이외
Augmented Scale
- 2개의 증강 코드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.
- (간격: 단3도, 반음, 단3도, 반음, 단3도, 반음)
- 단3도(minor3rd): 3개의 반음
- 반음(Semitone)
옥타토닉(디미니쉬 Diminished Scale)
- 8개의 노트로 구성된 스케일(8음음계)
- 온음과 반음이 번갈아 나타나는 구조
- 온음과 반음의 순서에 따라 훌하프, 하프훌로 구분한다.
- whole&half, half&whole
- 사용하는 곳
- 반음 상행, 하행할 때
- 도미넌트 기능을 수행할 때
홀톤(Whole Tone Scale)
- 모든 간격이 온음으로 구성된, 6음으로 이루어진 스케일
- 온음음계
- "모호"하거나 "종잡을 수 없는" 인상을 준다.
- 다소 일반적이지 않은 스케일로, 주로 음악 내 짧은 섹션에서만 사용된다.
펠로그
- 7개 노트로 구성된 스케일
- 인도네시아 음악에서 주로 사용
- 서양 음악에 사용되는 12음계와는 관계가 없으며, 음정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.
반음계
- 모든 구성음이 반음 간격인 음계
- 한 옥타브 내 12개 음이 전부 포함
미분음계
- 미분음: 반음 간격보다 더 세밀한 간격을 가지는 음
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