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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팅



가이드 톤(Guide Tone)


  • 코드의 '성질'과 '분위기(코드 색깔)'를 만들어내는 음
    • 성질: major인가 minor인가를 구분
  • 7화음에서 3음7음이 가이드 톤
  • 6화음에서 3음6음이 가이드 톤




Secondary Dominant


  • Non-Diatonic Chord 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진행
  • 다이아토닉 코드에서는 도미넌트 코드는 하나만 존재 V7
    • 동일한 높이의 긴장감(V7)과 해결감(IM7) 밖에 줄 수 없다.
    • 따라서 다른 key의 도미넌트 코드를 넣어주는 진행을 만든다!
    • ex)
      • CM7 - A7 - Dm7
      • A7: D minor key의 V7
      • A7은 Dm목적 코드로 하는 세컨더리 도미넌트!


  • 1도와 7도를 제외나머지 코드의 V7만이 세컨더리 도미넌트로 사용 가능


목적코드세컨더리 도미넌트
CM7G7(프라이머리 도미넌트)
Dm7A7
Em7B7
FM7C7
G7D7
Am7E7
Bm(♭5)7F#7




2-5-1 진행

  • Sub Dominant
    • II : V 코드와 음정이 멀어서 역동적으로 V 코드를 들어가고 싶을 때
    • IV : V 코드와 음정이 가까워 안정적으로 V 코드를 들어가고 싶을 때
  • Dominant
    • 유지
    • 도미넌트는 온음 밑 Triad 형태로 표현이 된다.
  • Tonic
    • I : 가장 정석적으로 끝나는 방식. 코드 진행의 마무리를 짓는 뉘양스가 강함
    • III : 마무리하는 느낌이 떨어짐. (마무리하는 느낌을 흐리고 싶을 때)
    • VI : 코드 진행을 마무리하는 느낌이 나면서, 안정적.
  • 2-5-1이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!
    • Dm7 - F/G - CM7
    • Dm7 - G/B - CM7





도미넌트의 대리 코드


  • Substitute Dominant
  • 2개의 가이드 톤을 공유하면 증4도 대리 화음이라고 부른다.
  •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음이 3개 이상이면 대리 화음 관계
    • 예로 D7 대신에 A♭7을 쓸 수 있다!
    • 세컨더리 도미넌트 -> 증4도 대리화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