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글의 작성자는
음악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
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
파이팅



1. 리듬

  • 드럼만이 리듬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!
  • 아르페지오

    • 멜로디에서 아르페지오가 리듬역할을 해줄 수도 있다.
  • 베이스를 통해서도 가능

    • 덤으로 베이스가 음악의 사운드를 많이 채워주기도 한다.


2. 16비트 요소

  • 16비트 요소를 넣음으로서 리듬감을 살릴 수 있다.


3. Low cut

  • 음악이 뭔가 지저분하다고 느껴진다면 시도해보라..!
  • 생각보다 깔끔한 사운드를 제공해준다.


4. reverb

  • 리버브가 사운드를 채워주기는 한다만...!
    • 지저분한 느낌을 낼 위험이 있다.
  • 공간계를 필요로 하는 소스에만 사용하라!
  • 저음역대보다는 고음역대에 많이 사용할 것


5. resonance

  • 공명음
  • eq로 특정 부분 최대로 올려보면서 공진하는 부분을 찾으면 된다.


6. layer 작업

  • 음역대에 따라, 역할에 따라 레이어를 분리시켜라.
  • 예를 들어 베이스도 하나의 레이어가 아닌 고음역대, 중음역대, 저음역대 따로따로 레이어를 만들어서 작업하는 것이 좋음!
    • 사운드를 꽉 차게 만들어줌


7. 고음역대에 노이즈를 씌워보라

  • 이 노이즈가 사운드를 꽉 차게 만들어주면서
  • 그 음역대 소리의 존재감을 높여준다.
    • 소리가 잘 들리게 됨!


8. Compressor

  • 다이내믹 계통 음향 이펙터
  • 레벨(음량)의 차이를 줄여주는 기능
  • SideChain을 걸어서 드럼의 kick 소리에 맞춰 베이스 음량을 줄인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.


9. Dynamic EQ

  • 그냥 EQ를 거는 것보다는 Dynamic EQ를 걸어주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.
  • 일반적으로 EQ는 설정한 음역대 전체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.
    • EQ가 필요없는 순간, 필요없는 영역에 계속 적용되는 문제가 있다.
  • 하지만 Dynamic EQ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EQ 가중치가 조절되면서 필요한 만큼 효과를 줄 수 있다!
  • 예로 보컬이 음악에 묻히는 경향이 있다면 사용해보는 것이 좋다.
    • 보컬 뿐만이 아닌 악기에서도 마찬가지


10. 리하모니

  • 음악이 좀 단순하다고 느껴진다면 시도해 볼 것!
    • 분수 코드 (밑음 변경)
    • 대리화음 이용
    • 세컨더리 도미넌트, 증4도 대리화음
    • 모달 인터체인지
    • 디미니쉬 코드
    • 코드 톤, 텐션으로 오는 코드 이용